"삼시세끼" 경기도1박2일


"춘천 남이섬+아침고요수목원+춘천 닭갈비+이천 임금님 쌀밥 수라상"



#일자별 코스 안내#


<1일차>


상주 경천대->용인 와우정사->남이섬->춘천 닭갈비->산장호텔(숙박)


<2일차>


아침고요수목원->이천 임금님 쌀밥 수라상->이천 사기막골 도예촌->안동 월영교->부산



#숙소 안내#


4인 1실 기준 (2인 1실은 3만원 추가)


주변경관이 매우 뛰어납니다.


아름다운 정원과 산책로가 아주 좋습니다.


고풍스럽고 낭만있는 산장호텔입니다.


삽겹살 파티,바베큐 파티도 할 수 있는 시설이 완비되어있습니다.



#기본 탑승지 안내#


1)부산역 새마당 예식장 앞 (6시)


2)서면 KT전화국 앞 (6시 10분)


3)동래지하철역 맞은편 동래건강검진 앞 (6시 30분)


4)덕천동 부민병원 (6시50분)


#마산,창원 고객님이 있을경우.


5)창원역 앞 (7시50분)


6)동마산 병원 앞  (8시)


기본 코스이며 확정되면 전화,문자로 알려드립니다.본 코스 외 추가될 수 있습니다.


#제공 안내#


1일차 아침,점심,저녁.2일차 아침,점심 식사.생수,과일,간식,커피 등 제공


#대표전화  051-919-2231 웰빙관광





<1일차 코스 안내>


###상주 경천대 (1일차 첫코스)###


낙동강 1,300리 최고의 절경-경천대





▲ 경천대에서 바라본 경관.일품입니다.





▲ 경천대 입구 폭포.플랜카드는 없는게 더 좋을텐데요.




▲경천대로 가는길.신발 벗고 지압길로 걸어가는 것도 좋아요~




▲경천대 전망대로 가는길.3층짜리 전망대는 직접 가서 확인하세요~




▲저 나무데크 위가 경천대입니다.




▲경천대 무우정.경천대의 정자이름으로 역사가 깊습니다.




▲경천대 무우정에서 바라본 경관.낙동강은 에메랄드 색입니다.카누는 시간관계상~




▲경천대에는 사극 "상도" 드라마촬영장이 있습니다.




▲ 조각공원도 멋진 즐길거리입니다.재미있는게 많아요~






###용인 와우정사 (1일차 2코스)###


민족 화합의 염원을 담은 매우 이국적인 사찰-용인 와우정사




▲중구,인도,미얀마,스리랑카,한국 등 아시아의 불교문화가 융합된 사찰-와우정사




▲이 사진은 보여드리면 안되는건데.근데 알고 가셔도 모두들 탄성을 지릅니다.




▲왜 불두만 있을까요? 그 사연은 직접 가서 확인하세요!




▲이런 사찰은 세계 어느 곳에도 없습니다.오직 와우정사에만 있습니다.




▲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와불입니다.편안해 보이십니다.




▲저 분의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.




▲외국에서는 이런 모습의 부처님도 모십니다.와우정사 황금 석가모니상.




▲석가모니의 일대기가 그려진 벽화길.매우 인기가 높습니다.




▲딱 2개만 볼까요? 왕자였던 석가모니를 그린 벽화입니다.





▲겉만 가꾸어서,속은 추하다...내면을 가꾸어라.이런 가르침이 아닐까요?




▲실제로 보면 그 위엄에 압도 당합니다.오백나한상.모두 표정이 다릅니다.




▲아름다운 돌탑과 석상이 많은 와우정사입니다.




▲통일의 종.황금의 종이라고도 불립니다.88올림픽때 타종했으며 무게 12만톤!




▲세계에서 가장 큰 청동 미륵 반가사유상.




▲12간지상.양을 찾아서 머리위에 동전을 올려봅시다~


와우정사는 이 외에도 볼거리가 매우 많습니다.


사진으로 다 보여드린게 절대 아니죠! 나머지는 직접 확인하세요~





###춘천 남이섬 (1일차 3코스,메인 코스)###


국내 최고의 인기 명소-남이섬


남이섬을 모르시는 분은 없습니다.


가보신 분도 또 찾고,또 가고 싶은 국내 최고의 인기명소입니다.


드라마 "겨울연가"로 인해 지금도 중국인,일본인이 상당히 많이 옵니다.


남이섬은 따로 사진을 올리지 않겠습니다.


직접 가서 그 명성을,아름다움을 확인하십시요.



▲남이섬은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.




▲남이섬은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하는 코스입니다.




▲봄,여름,가을,겨울 다 멋진,낭만이 철철 넘치는 섬.그게 남이섬입니다.





###춘천 닭갈비 (1일차 저녁 특선)###


남이섬 최고의 춘천 닭갈비 맛집에서 저녁식사!


춘천하면 닭갈비 아니겠습니까?


식당이름은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수 없습니다.


직접 드셔보십시요.기가 막힙니다!




▲남이섬 최고의 닭갈비 맛집입니다.그 맛을 직접 확인하세요~




▲쌈에 싸서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~




▲볶음밥은 기본 아니겠습니까? 여기 볶음밥 스타일이 독특해서 사진 공개는 불가~




###가평 아침고요수목원 (2일차 첫코스,메인코스)###


요즘 가장 뜨는 곳! 꽃들의 향연! 10만평 규모에 5,000여종의 식물!





▲아침 고요수목원의 꽃.예뻐요~



경기도 1박2일코스를 만들면 꼭 넣는다고 마음 먹은 곳입니다.

31개의 테마로 이루어진 국내 최고의 꽃 정원 테마파크입니다.

웰빙관광에서 아름다움을 보장하겠습니다.

아침 식사 후 바로 입장하겠습니다.

아침 산책을 꽃 향기와 함께 하세요.아침 고요수목원에서~


-하경정원- 아침 고요 수목원에서 제일 인기있는 정원

과감하게 사진을 5장이나 보여드립니다.

보는 위치에 따라 느낌이 다 다르니,직접 가서 확인하세요~







▲하경정원의 봄1




▲하경정원의 봄2




▲하경정원의 봄3




▲하경정원의 봄4




▲하경정원의 봄5



-아침고요 수목원의 다른곳도 살짝 보여드립니다.조금만~





▲하늘길





▲고향집 정원




▲분재 정원




▲산수경 온실




▲서화원




▲한국 정원





###이천 임금님 쌀밥 수라상 점심 (2일차 점심 특선)###


여봐라~수라상 대령하거라! 상다리가 휘도록 말이다!


이천은 쌀밥이 매우 유명합니다.

식당에 앉아계시면 우람한 직원들이 한 상을 통째로 들고 옵니다~

어마어마한 반찬과 그 맛은~ 캬~!!! 글을 쓰고 있는데 입에 군침이 돕니다!


확실한 점심 식사를 책임지겠습니다!




▲이천 쌀밥.공기밥으로 나오면 이천 쌀밥이 아니죠!




▲물 붓는 소리마저도 맛있게 들립니다.





▲사진 한장에 다 안들어오는 상차림




▲떡갈비 대령이요~(현지 사정에 따라 반찬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)





▲황태찜도 색깔 좋습니다.(현지 사정에 따라 반찬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)




▲숯불 쭈꾸미.맛있겠죠? (현지 사정에 따라 반찬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)




▲묵사발.국물이 끝내줘요~(현지 사정에 따라 반찬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)




▲메밀전 (현지 사정에 따라 반찬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)




▲생선 구이 (현지 사정에 따라 반찬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)




▲삽겹살 구이 (현지 사정에 따라 반찬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)







###이천 사기막골 도예촌 (2일차 2코스)###


도자기를 들었다 내려났다,살까 말까 너무 갈등하는 곳!


뭐,도자기 별꺼 있겠습니까?

그릇이 뭐 특별한게 있습니까? 그쵸?

이 모든 생각이 산산이 부서져 저 하늘로 날아가는 곳입니다!

도자기 마을은 가게마다 모두 특징이 다릅니다.

그리고 모든 주인장들이 매우 친절합니다.


여기서 다 소개할 수 없습니다.직접 확인하십시요!




▲도자기 마을이라 분수도 도자기 분수.어린아이가 아주 심취했네요~




▲이런 센스쟁이들!!!




▲여기는 전통적인 느낌이죠~고송요.




▲가마가 텅빈날.매우 유명한 가게입니다.들어가시면 반갑게 맞이합니다.




▲가게마다 진열해 놓은 스타일이 다 다릅니다.물론 도자기도 다 특색있고요.




▲색감있는 스타일도 상당히 많습니다.




###안동 월영교 (2일차 3코스)###


국내에서 가장 긴,나무로 만든 목책교


월영교는 말 그대로 "달이 비치는 다리"라는 뜻입니다.

달이 들어갔으니,아침과 밤의 느낌이 확연히 다르겠죠?

사진작가들이 줄을 잇는 출사지입니다.

다리를 건너면 KBS드라마 촬영장과 안동 석빙고가 나옵니다.

주차장 바로 옆은 월영교 전망대가 있습니다.

그 경관 또한 일품입니다.




▲월영교의 낮




▲월영교의 밤



#웰빙관광 대표전화  051-919-2231 , 010-9319-2232


웰빙관광은 고객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합니다.


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.